한국리그
제일화재, 5대0 완벽한 승리로 1위
Kixx는 최악의 성적 기록-3라운드까지 1승도 못 건져
2008-05-19 오후 2:00:13 입력 / 2008-05-19 오후 2:11:02 수정
| 제일화재가 최고의 팀으로 떠오르고 있다.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3라운드 4경기에서 충북 제일화재가 광주 Kixx를 5대0으로 꺾고 1위에 올랐다. 제일화재는 이날 1승을 보태 팀전적 3승, 개인승수 12승으로 1위에 올랐다. 이창호-조훈현 '사제지간'을 한팀으로 엮으며 눈길을 끌었던 Kixx는 제일화재에게 0대5로 져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팀전적 3패, 개인승수 4승으로 하위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또한 15일과 16일에는 경북 월드메르디앙이 이북5도 티브로드에게 4승 1패로 승리를 거뒀다. 월드메르디앙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3단계 상승하며 한게임과 공동 2위에 올랐다. 4위에 있었던 티브로드는 팀전적과 개인승수에서 패가 많아져 7위로 떨어졌다. 4라운드 1경기는 월드메르디앙과 한게임의 대결로 22일 속개된다.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는 (재)한국기원, 바둑TV가 주최하며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30초 10회, 장고바둑인 제4국은 1시간30분, 30초 5회가 주어지며 우승팀에게는 2억 7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억 6천만원이 주어진다.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3라운드 3경기 대국결과
■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3라운드 4경기 대국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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