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바둑판소송

윤기현측 "사실과 다르다"

윤기현, 한국기원에서 기자회견

2008-04-14 오후 4:18:52 입력 / 2008-04-19 오후 7:36:51 수정


의혹 투성의 억대 바둑판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4월 13일 오전 11시 30분, 한국기원 2층에서 윤기현 9단이 최근 억대 바둑판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자세한 억대 바둑판 사건은 여길 참조)

윤기현 9단은 "바둑판 두개 중 하나는 나에게 보관을 하라고 말했고, 다른 하나는 수리를 한 뒤 팔고 바둑판 가격 중 1억원 정도는 (故)김영성 씨 부인에게 줘라고 한 것이 사실이다. 증인도 3~4명 있다. 30여년 동안 형제 보다 더 친할 수 있는 사이였던 (故)김영성 씨가 높은 가격의 바둑판을 줬을리가 있냐고 말하는 것 같은데 우리의 우정을 안다면 그런 말은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사실과 다름을 강조했다.

유족에게 돌려준 '오청원반 세트' 중에 바둑알이 가짜라는 이야기에는 "그렇게 중요한 바둑알은 시중에 팔지 않는다. 나중에 바둑알이 나타나면 알게 될 것이다."고 말하며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치료비와 생계비 마련을 위해 바둑판을 팔아달라고 부탁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故)김영성 씨가 병으로 사망하고 난 뒤에도 (故)김영성 씨가 후원하던 '이붕배'는 2006년까지 계속됐다. 생계비가 어려우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자회견 현장에 나타나 (故)김영성 씨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 밝힌 한 남자는 "마지막에 (故)김영성 씨의 집이 수천억을 가진 부자라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 지금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윤9단이 하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고 사라졌다.

- (故)김영성 씨 유족의 주장은 여길 클릭 -


TYGEM / 정연주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