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그
15명의 선수들! 감독의 부름을 받다
보호선수와 6지명 선택 선수 발표
2008-03-14 오후 2:37:35 입력 / 2008-03-15 오후 7:57:31 수정
15명의 선수가 감독들의 부름을 받았다. 3월 14일 오후 2시, 한국기원 2층에서 2008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각 팀 감독 8명이 모여 보호선수와 6지명 선수를 발표했다. 가장 먼저 발표한 것은 각 팀 보호선수. 보호선수 발표는 작년 성적순으로 진행되었다. 작년 우승팀 영남일보 최규병 감독은 5장의 허영호를 선택, 준우승팀 신성건설 양재호 감독은 2장에 목진석을 선택했다. 이밖에도 울산디아채는 강동윤을 제일화재는 이세돌을 선택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 참조) 보호선수 발표 뒤 감독들은 6지명자를 발표했다. 우선 6지명자 발표 순서를 정하기 위해 번호가 적혀있는 부채를 뽑았다. 6지명자 발표 순서 추첨을 한 결과 제일화재-월드메르디앙-울산디아채-KIXX-영남일보-티브로드-한게임 순. 제일화재는 김승재, 월드메르디앙은 박승화, 울산디아채는 최원용 등을 선택 발표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 참조)
보호선수와 6지명자 발표 뒤 어드밴테이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포스트시즌에서 3위를 한 팀에게 아무런 어드밴테이지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홈경기에서 어드밴테이지를 줘야한다는 것. 각팀 감독들의 열띤 주장을 듣고 다수결로 의견을 결정한 결과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어드밴테이지는 4위팀이 3위팀에게 장고 바둑(제한시간 1시간 30분, 30초 초읽기 5회)의 출전 선수를 오더를 제출하기 전에 알려주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지역투어에서의 어드밴테이지는 상대팀이 홈팀에게 첫번째로 나오는 선수를 오더 제출 전에 알려주는 것. 또한 대국을 하기 전 주 12시에 발표하기로 되었던 오더 제출 시간도 오전 11시로 변경되었다. 2008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는 4월 8일 오후 5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막식을 연다. 본격적인 대회는 4월 10일부터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시작.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는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주최, KB국민은행에서 후원했다. 우승팀은 2억 7천만원, 준우승팀은 1억 6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 2008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보호선수 및 6지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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