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박진솔, 한상훈, 허영호 '바투 인비테이셔널' 출전 확정!
26일 진행된 '바투 인비테이셔널' 선발전서 각 조 1위 기록
2008-09-27 오후 11:02:59 입력 / 2008-09-29 오전 10:32:16 수정
패기의 20대 프로기사 3인방이 11월 열리는 '바투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합류했다. 프로기사 박진솔(22세), 한상훈(20세), 허영호(22세)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모 PC방에서 벌어진 '바투 인비테이셔널 선발전'에서 A, B, C 각 조 1위를 차지하며, 최종 8명이 겨루는 본선 라운드에 합류했다. 이로써 바투 인비테이셔널에는 조훈현(55세), 유창혁(42세), 이세돌(25세), 이창호 (33세) (이상 주최측 초청)와 박진솔, 한상훈, 허영호 등 7인의 참가자가 확정됐다. 이들 3인방의 가세로 인비테이셔널 본선은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등 '노장의 관록'과 젊은 프로기사 간의 '패기'의 한판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들 7인을 제외하고 본선에 합류할 최종 1명의 엔트리는 10월초 D조 1위 결정전을 통해 정해질 예정이다. D조 역시 최철한, 원성진, 홍민표 등 쟁쟁한 프로기사들이 포진한 상태. 이 날 진출이 확정된 3명의 선수는 모두 4강전이 고비였다. 8강을 2대0으로 비교적 손쉽게 통과한 3명 모두 4강전에서 난적을 만난 것. 박진솔은 백홍석에게 먼저 첫 세트를 내줬으나 2대1로 역전을 시켰다. 이날 진출이 확정된 한상훈은 "히든 타이밍을 좀 더 연구해 본선 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영호 역시 "시종일관 예측불허의 승부가 바투의 묘미"라 평가하기도. 한편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에서는 이들 프로기사들의 선발전 경기가 생중계돼 유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이플레이온에서는 26일 벌어진 선발전 A~C조 경기 중 9경기를 엄선해 VOD로 서비스할 예정. 또한 바투 홈페이지에서는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바투'를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는 ‘바투체험단’을 10월 13일까지 모집 중이다. [바투 게임 소개] ■ 바투 인비테이셔널 선수선발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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