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대회
함영우, 대학생 최강자 우뚝
대학생 바둑대회로 바뀐 한상수배 열려
2008-05-08 오전 9:49:15 입력 / 2008-05-08 오전 10:26:56 수정
함영우가 대학생 바둑 최강자로 우뚝 솟았다. 5월 4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14회 한상수배 대학바둑최강전이 열렸다. 대회는 최강부, 일반부, 이벤트부로 나뉘어 치러졌다. 16명이 출전해 4라운드 스위스리그로 치러진 최강부에서는 함영우(대불대)가 우승을, 오치민(명지대)이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상수배는 이전까지 어린이 바둑대회로 열렸는데 올해부터 대학생 바둑대회로 바뀌었다. 한국대학바둑연맹 YB부 김지은 회장은 "요즘 대학바둑이 침체라고 하는데 한상수배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대회들이 생겨서 대학바둑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4회 한상수배 대학바둑최강전은 한상수 추모회에서 주최하며 한국기원·대학바둑연맹이 주관, 한국기원·한상수 추모회가 후원했다.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패와 40만원의 장학금이, 준우승에게는 상장 및 장학금 20만원이 수여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 30초 3회. ■ 제14회 한상수배 대학바둑최강전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