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대회
하성봉·강창배, 프로 입단 1승 남겨
오는 4일 제117회 입단대회 최종국 열려
2008-12-03 오후 9:07:15 입력 / 2008-12-04 오전 10:29:08 수정
| 아마추어 최강자로 프로 입단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던 하성봉, 강창배 아마 7단이 12월 3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5층에서 열린 제117회 입단대회 최종리그에서 각각 1승 1패, 2승을 거둬 입단까지 1승만 남겨 놓고 있다.
2승으로 입단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강창배 아마 7단은 하성봉 아마 7단보다 한 층 여유로운 모습이다. 최종국에서 1패를 하더라도 동률재대국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강창배 아마 7단 또한 하성봉 아마 7단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국무총리배 우승과 얼마 전 아마대왕전 우승을 차지하며 아마 강자로 우뚝 서 있는 기사다. 아마 바둑계를 평정하며 입단 기회를 노리고 있던 하성봉 아마 7단과 강창배 아마 7단. 과연 프로기사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두 아마추어 정상의 기사들이 프로 입단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바둑 팬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마지막 입단자가 나올 제117회 입단대회는 오는 4일(목) 오전 10시, 한국기원 5층에서 열린다. 입단은 상위 1, 2위가 하게 되며 하성봉 아마 7단과 강창배 아마 7단은 각각 이지현 군과 박시열 군을 상대로 입단 여부가 결정 될 본선리그 최종국을 펼치게 된다. ■ 제117회 입단대회 본선 최종리그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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