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이창호, 11세 연하 여기자와 열애 중
인터넷 바둑업체 여성기자와 열애 중
2008-11-26 오후 9:29:24 입력 / 2008-11-26 오후 11:35:59 수정
이창호에게 드디어 애인이 생겼다. 이창호가 11살 연하의 인터넷 바둑 업체 여성 기자와 열애 중이다. 여성 기자는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출신으로 한 때 프로기사를 꿈꾸기도 한 아마 바둑 고수. 두 사람의 관계는 27일자 스포츠칸에 실리면서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두 사람의 관계가 보통 이상일 것이라는 것은 이미 바둑계 관계자들은 알고 있었던 사실. 두 사람을 지켜본 한 지인은 "올해 9월에 열린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부터 호감을 가지기 시작 한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창호가 필요 이상으로 이 여성 기자를 챙기더라."는 말도 전했다. 두 사람은 프로기사와 기자 신분으로 많은 장소에서 마주쳤다. 10월 3일 태백산 산행 때도 함께 했다. 이창호가 천제단 대국을 치르기 위해 태백산 산행을 하는데 취재 기자로 동행한 것. 그리고 11월 LG배가 열리는 제주도에도 선수와 기자 신분으로 동행했다. 평소 신중한 언행으로 유명한 이창호가 이렇듯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기자와 만남을 가진 것에 대해 바둑계에서는 '곧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창호와 열애 중인 여성 기자는 스포츠칸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말아 달라. 이국수님이 편안한 마음으로 더욱 좋은 승부를 벌일 수 있도록 마음 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몇 년간 이창호의 결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던 바둑팬들이 많이 있었던 만큼 이창호의 열애 이야기는 바둑계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창호의 열애설은 몇 년간 소문만 무성했지 이렇게 공식적으로 기사화 된 것은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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