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이세돌, 명인 등극 한판 남았다
강동윤에게 불계승…4국은 22일 속개
2008-12-08 오후 4:34:18 입력 / 2008-12-08 오후 5:53:49 수정
이세돌이 명인전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 12월 8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5번기 제3국에서 이세돌이 강동윤에게 18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대1로 앞섰다. 이세돌은 10월 부터 지금까지 20승 5패를 거두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게다가 이날 대마 싸움에서 완벽한 수읽기로 강동윤을 제압해 최상의 컨디션임을 자랑했다. 1국에서 역전패를 당했지만 2, 3국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명인전 2연패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날 승리로 이세돌은 강동윤과의 명인전, 천원전 10번기 대결에서 2대2 동률을 이뤘다.명인전 결승5번기 제4국은 12월 22일 하이원리조트에서 속개된다. 국내 최초로 우승상금 1억원 시대를 연 하이원배 명인전은 바둑TV에서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와 한국일보에서 후원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 60초 3회가 주어진다. ■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5번기 대국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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