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200단 돌파
첫 단위결정전 이후 58년 만에 넘어서
2008-06-30 오후 2:05:54 입력 / 2008-07-01 오전 10:49: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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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단위가 1,200단을 넘어섰다. 6월 27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4기 원익배 십단전 예선 1회전에서 이상훈 6단이 이슬아 초단을 물리쳤다. 이상훈 6단은 일정점수를 획득하며 7단으로 승단했고, 이와함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단위가 1,200단에 도달했다. 6월 27일은 1950년, 故조남철 9단이 처음으로 프로기사 단위결정전을 개최한 날이다. 처음으로 단위를 인정받은 사람은 조남철 9단 외에 13명으로 조남철 9단은 3단, 윤주병, 유진하, 이성범, 김봉선 등 13명은 초단을 인정 받았다. 16단으로 시작해 정확히 58년 만에 1,200단을 달성한 것이다. 1,000단 돌파는 2005년 5월 13일에 이루어 졌으며 제101회 일반인 입단대회에서 서중휘 2단과, 최병환 2단이 입단하면서 각각 1,000단과 1,001단 째 프로기사가 됐다. 현재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231명이며 평균 단위는 5.2단이다. 한편, 일본은 총 438명의 기사가 있으며 총 단위는 2661단으로 오래 전에 2000단을 넘어섰다. 이 중 일본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1,912단, 관서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749단이다. 중국은 소속 프로기사 명단과 단위가 발표된 것이 없어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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