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그
5지명 후보 ‘최종 8인’ 선발 완료
KB리그 2차 선수 선발식은 10월 2일
2025-09-29 오후 3:04:44 입력 / 2025-09-29 오후 3:07:30 수정
▲[25.09.18 현장] '드래프트 최대어' 신진서, 영암 품으로 |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차 선수 선발식.
KB리그 5지명 후보 8인이 최종 선발됐다.
21일부터 26일까지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수 선발전이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18일에 열린 1차 선수선발식에서 호명되지 않은 선수 146명이 출전해 6일간 각축을 벌여 최종 8인이 선발됐다.
치열한 선발전을 통과한 주인공은 강유택, 김승재, 한태희, 김형우, 최광호, 최민서, 강지훈, 오병우. 이 중 최민서, 강지훈, 오병우는 첫 KB리그 출전이다.
8명의 선수들은 10월2일 열리는 2차 선수 선발식에서 5지명으로 팀의 부름을 받는다. 이 외에도 용병 선수가 있다면 추가로 발표한다.
▲전기 시즌과 같은 8개 팀이 출전한다. 개막전은 10월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 대결이다.
개막전은 10월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 대결이다. 22일에는 감독과 1지명 선수들이 참가해 이야기를 나누는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정규리그는 매 경기 5판 3선승제, 더블리그로 총 14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 이중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정규리그 순위에 따른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상금은 2억 5000만원이며, 준우승 1억원, 3위 팀에는 6000만원, 4위 팀에는 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 상금과 별도로 정규리그 승리 팀에 1400만원, 패한 팀에 70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제한시간은 각자 1분 추가시간 10초에서, 1분 추가시간 15초로 변경됐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차 선수선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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