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별 신예대항전
평균랭킹 171위, 77명 출전 '미래의 바둑 별은?'
2020-05-11 오후 6:46:57 입력

▲총 77명이 출전한 5기 미래의 별 예선 전경.
다섯번째 미래의 별 신에최강전 막이 올랐다.
제5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이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예선 1회전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신예 최강을 가릴 이번 대회에는 2016년 이후 입단한 73명의 프로기사와 연구생 사범단의 추천을 받은 4명의 연구생(기민찬·정준우·조상연·김민서) 등 총 77명이 출전했다.
출전 선수의 평균랭킹은 171위며, 50위권에서는 45위 문유빈, 48위 정서준 등 2명, 100위권에선 12명의 선수가 자리했다.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수도 출전 가능한 이번 대회에는 정서준·송규상·문유빈·심재익 등 4명의 바둑리거가 출전했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11일부터 15일까지 예선 토너먼트를 통해 16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 16강은 20일, 8강은 27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리며 바둑TV에서 생중계로 열리는 4강과 결승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미래의 별 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제5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의 제한시간은 각 2시간, 1분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실전 대국이 적은 신예기사들에게 대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배기사 목진석과 익명의 개인 후원으로 2015년 출범했다. 박재근이 원년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2기 김명훈, 3기 안정기, 4기 박하민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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