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아마대회

남원골에 전국 바둑춘향 다 모였다!

남원바둑 춘향선발대회 첫 날 표정

2016-05-15 오전 9:21:37 입력 / 2016-05-16 오후 2:27:47 수정

▲ 바둑춘향 선발대회가 남원골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춘향! 꺼지지 않는 사랑'을 주제로 제86회 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춘향고을 남원에서는 바둑춘향 선발대회가 한창이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바둑춘향은 오로지 여성기우만을 위한 대회로 푸짐한 상금과 특전으로 이미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바로 그러한 기대를 부응하듯 당초 100명 내외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200여명의 선수들이 남원골로 모여들어 과연 춘향을 고르는데 고심하고 있다.

남원바둑협회(회장 정용오)가 주관하고 철제 울타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 (주)아시아(대표 오인섭)가 주최하는 제1회 (주)아시아배 전국 남원바둑 춘향선발대회 첫날대회가 14일 남원시 교육문화회관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전국여성최강부 전국여성단체전 전국여자초등부 등 한마디로 춘향이로 선발될 자격이 있는 여자선수들만 참여할 수 있다. 여성최강전은 500만원, 여성단체전은 팀 200만원, 여성초등부는 70만원 등 여성대회 최고의 상금을 걸었다. 경기방식은 여성단체전은 총 5라운드 스위스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며, 여성최강부와 여자초등부는 8강까지 첫날 가린 다음 이튿날(15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려낸다.

▲ (주)아시아 오인섭 대표의 축사. 오대표는 아름다운 승부로 지적미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개막식에서 대회후원자인 (주)아시아 오인섭 대표는 축사를 통해 "아름다운 승부를 통해 바둑인의 지적인 미를 발산하는 것이 진정한 춘향정신이다. 정정당당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진 여성의 미를 보여 달라"고 말했다. 오대표는 이어서 이번 행사를 후원한 후원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인사를 시켰는데, 여느 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광경이었다. 바둑 뿐 만아니라 십시일반 좋은 일에 기부도 하는 남원의 향토기업들이라고 소개.

첫날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등부 8강은 고윤서-김민서, 이슬주-김푸른, 임채린-세이라, 강민주-이우주(이상 초등부), 최강부 8강은 김태현-진유림, 이단비-조경진, 도은교-사에카, 권정원-김승주. 한편 스위스리그전인 여성단체전은 서울1, 동백, 국화가 각기 3승으로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이번 대회엔 일본여성 2명이 출전했는데 성적이 준수하다. 여성최강부에 출전한 사에카(충암도장)와 초등여성부 세이라(장수영도장)가 각각 8강에 올랐다.

첫날 대회 표정을 사진으로 전한다.

▲ '호남제일루' 광한루.

▲ 춘향과 이도령으로 분한 모델이 광한루를 걷고 있다.

▲ 멀리 보이는 광한루. 마침 춘향제 기간이라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 기자의 요구에 춘향과 이도령이 거북바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 대회장인 남원교육문화회관. 시설은 수준급이었다.

▲ 춘향고을임을 나타내는 일편단심 춘향.

▲ 춘향선발대회에 나온 '시니어 춘향' 후보들이 속속 접수하고 있다.

▲ 대회장 안은 벌써 선발대회 분위기가 난다.

▲ 개막식에 참여한 VIP. 오인섭 (주)아시아 대표. 정용오 남원바둑협회장. 유희태 전북바둑협회장. 이조승 남원시 부시장.

▲ 전주출신 권주리 프로가 소개되고 있다. 뒷편은 왼쪽부터 박문화 남원시의회 부의장. 김말순 한국여성바둑연맹 부회장과 정수현 교수. 심판위원장인 정교수는 이곳 남원 출신이라 더더욱 박수를 많이 받았다.

▲ 예상밖의 인원이 몰리는 바람에 대회장이 많이 붐빈다.

▲ 시계도는 방향으로, 이조승 남원시 부시장, 정용오 남원바둑협회장, 박문화 남원시의회 부의장, 유희태 전북바둑협회장.

▲ 개막식장의 귀염둥이.

▲ 오인섭 대표는 협력업체 대표들은 하나 하나 소개하며 남원향토기업의 단결력을 과시했다. 이들 기업은 바둑이외에도 많은 선행을 같이 한다고.

▲ 대회 개시 타징하는 (주)아시아 오인섭 대표.


▲ 전국여성최강부 모습. 내셔널리그와 일정이 겹쳐서 다소 시들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여성최강자 50여명이 출전하여 대회장을 달구었다. 

▲ 고근태 프로와 결혼에 골인한 아마강자 김희수와 광주 소녀강자 이도현.

▲ 권주리 프로의 동생 권가양.

▲ 김지현-사에카(일본)

▲ 도은교-이지은

▲ 김민서-이슬주

▲ 김아라-세이라(일본)

▲ 일본에서 유학온 세이라 양은 일본에서 활동중인 홍맑은샘의 제자인데 서울 장수영도장에서 수학 중이다.

▲ 여성단체전 창원A-용인2

▲ 광주1-포항2

▲ 대전 별님-부산 동백

▲ 서울1팀  송정숙 장용미 선수의 복기.

▲ 대전 해님-수원 팔달의 열전

▲ 권주리 프로와 정수현 교수가 지도다면기를 하고 있다.

▲ 정수현 교수와 5점 지도기를 갖는 (주)아시아 오인섭 대표. 오대표는 30년전에 남원에서 정교수에게 한판을 배운 적이 있다고.

▲ 이번 대회 산파역인 유영민 남원바둑협회 사무국장과 대회 창설에 공이 큰 남원바둑의 간판 조규홍 운영위원장.
TYGEM / 진재호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