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LG배 24강 '한·중전 5판, 한·일전 2판, 한·한전 1판'
9일 10시 부터 전주에서 시작
2026-06-08 오후 7:48:24 입력 / 2026-06-09 오전 11:31:22 수정
▲[26.06.08 단신] LG배, 대진 추첨식 진행 '3억 우승 경쟁 돌입' |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의 대진이 확정됐다.
8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한옥 호텔 왕의지밀에서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 대진 추첨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주최국 한국에서 13명이 출전했고, 중국 6명, 일본 4명, 대만 1명 등 2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개막식에서 열린 대진 추첨결과 24강은 ‘김명훈-리쉬안하오’ 등 5판의 한·중전과 ‘목진석-후쿠오카고타로, 박영훈-이야마유타’ 등 2판의 한·일전이 치러지며 ‘박하민-김은지’가 한·한전으로 대국한다.

한국 신진서·박정환·변상일·신민준과 중국 딩하오, 일본 이치리키료·시바노도라마루, 대만 라이쥔푸 등 8명은 10일 열리는 16강부터 출전한다.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은 이번 대회부터 24강부터 결승까지 한 번에 진행된다. 9일 24강부터 12일 4강까지 치러지며, 13일 하루 휴식 후 14일부터 결승 3번기로 서른한 번째 대회 우승자가 탄생한다.
유튜브 채널 '타이젬TV(www.youtube.com/@tygemtv)'에서는 주요대국을 선정해 프로기사가 해설 중계한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40초 5회가 주어진다.
▲조선일보 임병준 문화사업단 부단장은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 참석해 주신 각국 및 지역 기원 관계자와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정상 기사들이 펼칠 명승부가 전 세계 바둑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주신 LG그룹과 한국기원, 각국 및 지역 기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에 출전한 24명의 선수들.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을 가릴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26.06.08 현장] LG배 첫 출전 와일드카드 '김은지의 대국 상대는?' |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 대진 추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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