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세계 기선전, 중국대표 8인 확정
왕싱하오, 쉬자양, 딩하오, 양딩신 등 출전
2026-11-05 오후 1:09:10 입력 / 2026-11-05 오후 2:25:54 수정

▲제2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중국 선발전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양딩신(오른쪽)이 탄샤오에게 승리하며 본선에 올랐다.
세계 기선전에 출전할 중국 대표 8인이 결정됐다.
제2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 출전할 중국 대표는 총 8명으로 선발전을 거친 4명, 시드자 4명이다. 시드는 전기 준우승자 왕싱하오가 받았으며, 이 밖에 쉬자양, 딩하오, 당이페이가 부름을 받았다.
4일에는 중국 선발전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가 항저우에서 열렸다. 2일부터 선발전을 치른 결과 양딩신, 리웨이칭, 리친청, 스웨가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선발전은 랭킹 상위 16명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지난해 LG배 사석 논란 이후 한국 주최 대회에 첫 등장해 관심을 모았던 커제는 1회전에서 장웨이제에게 패했다.
한편, 4일에는 대만 대표 선발전도 치러졌다. 8강 결선 토너먼트를 치른 결과 쉬하오훙과 쉬징언이 본선 티켓을 쥐었다.
한국은 시드를 받은 신진서·신민준·박정환·변상일·김명훈·원성진이 출전하며, 선발전을 거친 강동윤·안성준·홍성지·박민규·송지훈·강유택·이원영·이원도가 본선에 나선다.
제2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은 12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 32강을 치른다. 23일 4강까지 열전을 이어가 결승 진출자를 가리며, 내년 1월 결승 3번기에서 두 번째 챔피언이 탄생한다. 우승상금은 4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
▲우승 상금 4억 원을 향해! 한국 14명 출전 선수 확정ㅣ제2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국내선발전 소식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