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영상뉴스ㅣ왕싱하오 "속기바둑 평상심 유지가 관건"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2국 후 인터뷰
2026-02-26 오후 5:19:24 입력 / 2026-02-26 오후 5:29:35 수정
▲[2026.02.26 현장 단신] 박정환, 결승 2국서 패배… 우승 향방은 최종국으로.
26일 신한은행 본점 15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박정환이 중국 왕싱하오에게 294수 끝에 흑 1집반패했다.
국후 왕싱하오는 “초반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서 좋지 않다고 느꼈는데, 중반 전투 이후 형세가 호전됐고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대국 소감을 전하며 “이 대회는 제한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평상심을 유지하며 대국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최종국 임전 각오를 밝혔다.
이어지는 결승 최종국은 27일 14시에 같은 장소에서 속개된다. 이날 승자는 세계대회 최고 우승상금(연간 개최 세계대회) 4억 원을 차지하게 된다.
대국이 끝난 뒤 인터뷰에 임한 왕싱하오의 모습을 영상으로 전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