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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1억8백만원짜리 도요타자동차에 드디어 탑승했다.
이창호 9단은 4월 7일 한국 도요타자동차 방배지사에서 이창호 9단에게 도요타 렉서스 LS430을 수여받았다. 이날 받은 도요타승용차는
1월 29일 열렸던 초대 도요타덴소배에서 창하오(常昊) 9단을 꺾고 우승한 부상.
이창호 9단은 간단한 수여식을 마친 뒤,
오기소 이치로 한국 도요타자동차 사장 등과 기념촬영을 한 뒤 자동차에 탑승했다.
도요타 자동차는 향간에 떠도는 소문과는 것과는 달리 이창호 9단이 직접 운전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이창호 9단이 부친
이재룡씨에게 도요타 자동차를 주고 자신은 삼성 SM5를 타고 다닐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재룡씨는 이에 대해 "창호가 도요타 자동차를 타라고 그랬지만, 사양했다"며 "창호가 운전이 서툴려서
아무래도 크고 안전한 차가 좋을 것 같아 직접 운전하라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창호 9단은 수여식이 끝난 후 '운전이 자신있냐"는 질문에 "아직 자신없다"며 웃으며 답했다.
이창호 9단을 본격적인 오너드라이버로 만든 이날 수여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알아본다.
TYGEM/최철용 a4g@ty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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