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최종국이 열렸다. 1대1 동점인 상황에서 루이나이웨이(芮乃偉) 대
유창혁의 대결. 루이9단은 첫 대국에서 패하며 패색이 짙었으나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최종국에서 승리하며 제5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우승컵을 가져왔다.
지난해 사상 최초로 결승전 부부대결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남편 장주주(江鑄久) 9단에게 우승컵을 넘겨주었던 루이9단. 하지만
루이9단은 그 이듬해 곧바로 유창혁 9단을 눕히고 한 대회 부부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바로 오늘, 서울 마포에 위치한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진=TYGEM/조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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