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소소회'가 나가신다!
속초 한전연수원으로 연수 다녀와
2004-05-28 오후 4:03:51 입력
|
1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소소회. 소소회는 한국바둑의 미래와 현재를 움직이는 싱크탱크다. 소소회 60여 명의 회원들이 단합 겸 수련 차 속초로 연수여행을 떠났다. 5월 22일부터 6박7일간의 여정으로 속초 한전 연수원으로 연수를 떠난 소소회 회원들은 4개조로 나눠 각 조마다 리그전을 펼쳤고, 대국이 끝난 후 축구, 탁구, 테니스, 그리고 족구 대회 등을 열어 심신을 단련시켰다. 또한 연수원 내의 강당에서 평소 갈고 닦았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춤과 노래는 물론 드라마 연기까지 여러 장기를 선보이며 화합을 과시했다. 소소회는 최규병 9단과 유창혁 9단이 처음 만들었고 현재 이현욱 5단과 박병규 4단이 회장,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소소회 내에서 가장 연장자인 최명훈 9단, 윤현석 7단, 김영삼 6단 등을 비롯해 가장 최근에 입단한 진시영 초단, 김기용 초단까지 90년 대 이후로 소소회를 거쳐가지 않은 기사가 없을 정도로 한국 프로기사들의 산실로 자리하고 있는 소소회. 소소회의 연수에 잠깐 동행했다.
|
|||||||||||||||||||||||||
![]() |
|||||||||||||||||||||||||
| ▲ 한국바둑의 대들보가 되시길 연수원에 도착한 후 속초 앞바다가 보이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소소회 회원들. 동행한 타이젬유준열 사장이 소소회 회원들에게 격려인사를 하고 있다. 타이젬은 미력이나마 한국바둑 발전을 위해 소소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 |||||||||||||||||||||||||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