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효진이 승자조 준결승에 진출했다.
6월 8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벌어진 제6기 여류명인전 본선에서 권효진 4단이
강승희 2단을 꺾었다(147수 끝, 흑 불계승)
이날 승리한 권효진 4단은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 대 이민진 3단의 승자와 승자조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여류명인의 우승상금은 8백만원. 전기 대회에서 조혜연 5단이
루이나이웨이 9단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권효진 4단은 중국의 위에량(岳亮) 3단과 곧 결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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