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비씨카드배 한·중
신인왕전 개막식이 6월 24일 저녁 6시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로 7년째 맞는 한·중 신인왕전은 양국의 신인왕끼리 통합 신인왕을 벌여온 국제교류전인데, 그
동안 3 대 3으로 타이 기록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이기는 쪽이 한발 앞서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양국을 대표하는 두 선수의
어깨가 무거울 것이다. 한국에서는 만 25세의 늦깍이 신인왕 안조영 8단이, 중국에서는 안8단보다 세살 연하인 치우쥔(邱峻)
6단이 대표 선수로 나섰다.
25일 1국을 두고 26일 토요일에 2국이 이어지며, 여기서 1 : 1 무승부가 될 경우에 3국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최종 3국은 28일 월요일에 벌어진다.
24일 전야제의 모습을 인터뷰 등과 함께 소개한다.
TYGEM/최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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