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스타트!
韓23, 中9, 日19, 臺灣2…1회전에 나와
2004-07-28 오후 12:56:05 입력
| 마침내 시작한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통합예선. 중국, 일본, 대만에서 날아온 25명의 외국기사와 23명의 한국기사가 7월 28일 한국기원 2층에 마련한 대국장에서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국에서는 목진석 8단, 이용수 4단, 김효곤 3단, 김대용 2단 등 신예들을 중심으로 출전했고, 일본에서는 신인왕 출신의 미조카미 도모치카(溝上知親) 7단을 비롯해, 오야 고이치(大矢浩一) 9단, 고노린(河野臨) 7단 등 14명이 통합예선1회전에 나왔다. 랭킹1위인 구리(古力) 7단을 선봉장으로 한 중국선수단은 콩지에(孔杰) 7단, 조우쥔지에(鄒俊杰) 5단 등 9명이 통합예선1회전에 나왔고, 대만에서는 2명을 내보냈다. 대회 진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7월 19일에 39판의 대국이 먼저 진행되었다. 모두 한국끼리의 대결로 이중 신예 김동희 초단을 꺾고 2회전에 진출한 서봉수 9단이 오늘 대국의 입회인을 맡았다. 한편 모레로 예정되어 있던 대국 중에서 3판이 이틀 앞당겨 1회전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총 27판의 대국이 현재 접전 중이다. 오전 대국을 사진과 함께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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