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씨배
속보2/"어~ 내가 왜 여깄어?"
검토실 현장 살펴봐
2004-12-28 오전 10:34:15 입력
잉씨배 2국이 시작된지 1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검토실의 열기는 대단하다. 최철한 9단이 초반 우하귀에서 신수를 내놓으며 대국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검토실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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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실에 3분 일찍 도착한 최철한 9단. 창하오 9단은 9시 30분 정각에 입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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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9단, 노트북에 있는 이 사진을 보며)"어~ 내가 왜 여기있어? 꼭 내가
이세돌 9단한테 지도대국 하는 것 같네^^"
(기자) "무슨 바둑 검토하신 거예요?"
(서봉수9단)"잉씨배 1국 때 신형 정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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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 검토 모습. 1국때와 마찬가지로 창하오 9단의 부인 장쉔 8단(맨앞)이
검토실에서 남편을 응원하고 있다. 장주주 9단(왼쪽에서 두번째)과 대만의 저우쥔쉰 9단(오른쪽)도 검토에 참여하고
있다. 저우쥔쉰 9단은 잉씨배를 구경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한다. |
▲9시 30분에 시작한 대국을 검토하기 위해 모인 프로기사들. 타이젬 생중계
해설을 맡은 이세돌 9단은 대국자들보다 30분 먼저 도착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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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최진용·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