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속보5/세돌, 다소 유망
사진과 함께 보는 형세 판단
2004-12-09 오후 2:56:46 입력
| 오후
대국이 시작하자 검토실에 50여명의 취재진들과 애기가들이 몰려들었다.
이세돌 9단은 하변에서 뻗어 나온 흑 대마 공격에 승부를 걸었다. 그 결과 커다란 바꿔치기가 일어나 형세 불명의 바둑이 되었다. 이날 해설을 맡은 최철한 9단은 "모양이 결정되지 않은 곳이 많아 형세 판단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이세돌 9단이 다소 유리해진 느낌이다."고 평했다. KBS해설을 맡은 조훈현 9단은 "계가 바둑으로 갈 것 같다."며 "오전에 집부족이었던 이세돌 9단이 많이 따라잡은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타이젬에서는 최철한 9단의 해설로 대회/생중계방에서 문자 생중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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