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명지대, KAL배를 품안에~
KAL배 시상식 열려
2005-04-28 오후 5:18:09 입력
이날 시상식에는 해럴드미디어 기외호 대표이사 부사장, 대한항공 안수범 부장, 타이젬 정용진 이사 등이 함께 했다. 또한 1위인 명지대학교 대표 윤사련 씨와 2위를 차지한 서울체신청은 대표 하재신 씨가 참여했다. 공동3위를 차지한 헌법재판소는 대회에 참여한 선수 김희, 심온섭, 김정일 씨가 모두 참석해 팀의 단합된 모습을 자랑하기도. 공동3위인 일류바둑교실도 대표 장대식 씨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우승을 차지한 명지대학교는 LG투자증권, 전남대학교 오로회, 정립회관, 일류바둑교실 등을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직장인과 대학생 바둑의 선두에 올랐다. 10회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명지대 팀은 지난해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2년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서울체신청은 성균관대학교, 흥국생명보험(주), KAC제주지사, 헌법재판소를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나 명지대학교의 아성을 넘지 못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바 있다. KAL배는 국내에서 유일한 직장인·대학생 온라인 바둑대회로 많은 바둑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코리아헤럴드경제가 협찬하며 타이젬이 후원하고 있는 이 대회의 모든 대국은 타이젬을 통해 벌어지며 코리아헤럴드경제 지면에 관전기로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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