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제10회 LG배 세계기왕전 16강 오후 대국이 속개됐다. 점심 식사를 한 후 대국자들은 대국실에 모습을 드러냈고 동료 기사들의 바둑을 구경했다. 오후 대국 시작 전 대국실 모습을 소개한다.
[2시 43분 상황] 박정상 5단이 제일 먼저 8강에 올랐다! 뤄시허 9단을 140수만에 제압한 것. 뤄시허 9단은 대국 시간을 1시간 30분 밖에 쓰지 않고 돌을 던졌다.
 ▲ 고바야시 고이치 9단(왼쪽)과 구리 7단이 이세돌 9단과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의 대국을 보고 있다. 고바야시 고이치 9단은 기보용지에 적힌 기보를, 구리 7단은... 어딜 보고 있죠? 바둑판 앞에는 서 있는데 눈동자는 이하진 초단을 보고 있나요? ^^ |  ▲ 이세돌 9단(왼쪽) 대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의 대국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사들. |  ▲ 박정상 5단과 뤄시허 9단의 대국을 바라보는 이세돌 9단(가운데). 뒤로 지나가는 박문요 3단의 모습도 보인다(빨간옷). |  ▲ 장인의 바둑(고바야시 고이치 9단)을 보고 있는 장쉬 9단(왼쪽). 가운데는 쑤야오궈 7단. 그 옆에 박영훈 9단의 모습도 보인다. |  ▲ 나도 기록 한번 해볼까? ^^ 박정상 5단이 박영훈 9단과 치우쥔 7단의 기보를 바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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