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김남훈! 일 저지른다!
김남훈 인터뷰와 사진으로 보는 통합예선4회전
2005-08-29 오후 4:33:45 입력
아마추어 강자 김남훈 아마7단이 기대했던 것 처럼 일을 저지르고 있다. 김남훈 아마7단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했지만 김남훈 아마7단은 통합예선이 완전히 끝난 다음에 지던지 이기던지 상관없이 인터뷰를 길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김남훈 아마7단과의 짧은 인터뷰 내용과 각 국 선수들의 오후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 이제까지 통합예선4회전까지 3판의 대국을 뒀다. 모두 오전에 끝났고 불계승이다. 대단하다. 소감을 말한다면. 바둑이 어쩌다 보니... ^^ 계가까지 가지 않고 끝이났다. - 김남훈 아마7단은 속기파라고 알고 있다. 좋은 성적을 냈다는 것은 2시간으로 대국 시간이 줄어든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인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두시간이라는 제한시간이 승부에 많이 작용을 한 것 같다. - 프로기사와 함께하는 대회에 참여한 것이 이번이 처음인가. 아니다. 얼마전에 왕위전에 한번 참여한 적이 있다. 김승준 9단한테 첫판에 졌다. ^^ - 삼성화재배 아마예선에서 4강 안에 들어 통합예선에 진출이 확정 되었다. 준비는 어떻게 했는가. 그대로... ^^ 하던 대로 했다. 하하. 바둑 기보도 놓아봤다. 참, 통합예선3회전에 둔 쑤야오궈 7단의 기보는 구할 수 있어서 공부했다. - 한국 선수들과 대국 할 수도 있는데 3판 다 외국 선수들과 대국을 했다. 어떤가. 더 좋다. 외국 기사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두니까 부담이 덜 된다. - 다음 대국 상대자가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김명완 7단이나 한종진 6단이다. 바로 다음날에(30일) 통합예선 최종국이 진행되긴 하지만 어떻게 준비 할 생각인가. 김명완 7단이나 한종진 6단 모두 도장 선배들이다. 아마도 힘들 것이다. 아무래도 껄끄러운 면이 많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