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바둑 마스터스 삼국지 프로기전에 타이젬 대표로 선발된 7명은 9월 23일 타이젬이 마련한 환영만찬을 마친 뒤 자리를 옮긴 2차 회식자리에서는 마음껏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특히 주장 최철한 9단의 춤 솜씨는 가히 일품이었다. 비록 대표팀은 아니지만 한종진 6단도 합류를 해 흥을 돋궜다.
바둑팬들이 보기 힘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촬영과 보도를 허용한 프로기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한종진 6단은 "프로기사들이라고 바둑만 두는 게 아닙니다. 제가 큰 성적을 내지 못내서 안타까운데, 저라면 팬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다소 망가지는(?) 느낌을 주더라도 인간미가 넘치는 이러한 모습도 보여주는 게 오히려 팬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까요?"라고 말하면서, 사진 촬영에 적극 협조(?)했다.
 ▲ '앗싸~' 이만하면 훌륭하지 않나요. 최철한 9단(왼쪽)이 멋진 포즈로 노래를 끝마치고 있다. 한종진 6단도 함께 춤을 췄다. | ▲ '필(feel) 받았어요' 무대가 좁았던지, 바깥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으로 노래와 춤을 추며 즐기고 있다. 최철한 9단(오른쪽)은 평소 춤을 즐긴다나. |  ▲ 광란의 무대가 끝나자, 이희성 6단(왼쪽)이 조용한 노래를 부르며 잠시 열기를 식혔다. 최철한 9단(가운데)과 한종진 6단은 여저히 무대를 떠날 줄 몰랐다. | ▲ 안달훈 6단(왼쪽)이 마이크를 넘겨받아 노래를 한다. 한종진 6단이 옆에서 함께 부르고 있는 모습. |  ▲ 안달훈 6단, 한종진 6단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유준열(오른쪽) 타이젬 대표이사가 손뼉을 치며 함께 즐기고 있다. | ▲ '이만하면 잘 생겼죠.' 바둑리그를 두는 관계로 1차 환영만찬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던 안달훈 6단이 2차 회식자리에는 합류, 즐거워 했다. |  ▲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조한승 8단. 체크 무늬 옷을 즐겨 입는다고 한다. | ▲ 최철한 9단은 춤뿐만 아니라 노래 솜씨도 일품이었다. 열창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 ▲ '내가 더 열창' 그랬다. 최철한 9단 못지 않게 이희성 6단도 상당한 가창력을 지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