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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국제 바둑 팀 선수권대회 '우정의 밤'
2005-10-27 오후 11:51:54 입력
우정의 밤! 제7회 2005 국제 바둑 팀 선수권대회를 끝낸 선수들이 하나되는 시간! 10월 26일 6시 모든 일정을 끝낸 선수들은 대국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한 음식점으로 장소를 이동했다.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은 식사를 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장기자랑 시간도 마련되었다. 장기자랑 시간에는 삼일간 조용히 앉아서 바둑 두던 선수들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었다. 너나 할 것 없이 각 국 대표 선수들은 고국의 노래를 불렀다. 이날 모인 선수들은 고국에서 모두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이지만 휴가를 내고 시간을 쪼개서 지구 반 바퀴를 돌아 한국에 왔다. 이날 만큼은 세계 속에 한국이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한국 속에 세계 바둑인들이 있었다. 17개국의 애기가들이 하나가 된 '우정의 밤'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관련기사 여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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