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상이 신예프로10걸전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2월 7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0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B조에서 윤준상 4단이 이영구 4단을 꺾으며 1승을 거뒀다(307수 끝, 흑 2집반승). 윤준상 4단은 지난해 열린 제9기 신예프로10걸전에서 4위에 머무른 바 있다.
한편, 현재 모든 대국자들은 한 판씩 대국을 치렀다. 이날 이긴 윤준상 4단과 고근태 4단, 백홍석 4단, 온소진 2단, 진동규 2단, 김동희 2단이 각각 1승을 기록했다.
경향신문에서 주최하고 SK가스에서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제한시간 각2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천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