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LG배

9명 출전했던 한국, 박하민 '나홀로 16강'

한국 1명, 중국 5명, 일본 2명 16강행

2026-06-09 오후 4:25:27 입력 / 2026-06-10 오후 12:02:03 수정

▲[26.06.09 단신] 9명 출전한 한국 박하민 '나홀로' 16강 진출 | 제31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LG배 24강에 9명이 출전했던 한국이 단 1명만 승리하는 저조한 성적표를 남겼다.

9일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24강에서 박하민이 김은지에게 301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16강에 올랐다.

9명이 출전했던 한국은 한·중전 5판과 한·일전 2판에서 모두 패했으며, 유일하게 진행된 한·한전에서 박하민이 김은지에게 승리하며 1명만이 16강에 올랐다. 박하민은 이번 승리로 LG배는 물론 세계대회 본선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최연장자인 목진석은 25년 연하의 일본 후쿠오카 고타로에게 패했고, 박영훈은 이야마 유타에게 덜미를 잡혔다. 한승주와 최재영은 각각 중국의 양카이원, 리웨이칭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김명훈은 리쉬안하오, 나현은 구쯔하오에게 패했다. 세계대회 본선에 처음 출전한 김정현(99)은 중국의 왕싱하오를 상대로 팽팽하게 버텼지만, 경험과 기량의 차이를 넘지 못했다.

 

 

▲16강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들.

 


5명이 출전했던 중국은 왕싱하오, 양카이원, 구쯔하오 등 전원이 16강에 진출했으며, 2명이 출전한 일본은 전원이 승리하는 쾌거를 올렸다.

24강을 통과한 8명은 부전으로 16강에 선착한 8명과 함께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국가별 16강 출전자는 한국 5명, 중국 6명, 일본 4명, 대만 1명이다.

대진 추첨 결과 ‘신민준-시바노 도라마루, 신진서-리웨이칭, 박정환-딩하오, 변상일-이야마 유타, 박하민-리쉬안하오, 양카이원-후쿠오카 고타로, 구쯔하오-라이쥔푸, 왕싱하오-이치리키 료’가 대결한다. 16강은 6월 10일 10시에 이어지며, 타이젬TV에서는 주요대국을 선정해 라이브 해설을 할 예정이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LG가 후원하는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본선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TYGEM / 정연주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