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이 다시 살아났다.
2월 14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0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A조에서 김기용 3단이 이민진 4단을 꺾으며
1승을 거뒀다.(171수 끝, 흑 불계승)
김기용 3단은 초반 포석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대국이 끝날 때 까지 그 형세를 이어갔다. 이민진 4단은 중반에 추격하려고
했지만 결국 기회를 잡지 못하고 돌을 던졌다.
경향신문에서 주최하고 SK가스에서 후원하는 이 대회는 제한시간 각2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천만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