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서머셋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는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이 벌어졌다. 결과 한국은 6명, 중국 5명, 일본 3명, 대만 2명이 16강에 올랐다. 대국이 끝난 뒤 17일에 벌어질 16강전 대진을 추첨했다. 추첨식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구리 9단(왼쪽)은 32강에서 박영훈 9단을 꺾고 16강에 올랐다. 대진추첨 결과 구리 9단은 고근태 5단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 16강에 오른 자랑스러운 얼굴들. 한국은 총 13명이 32강에 출전해 6명이 16강에 올랐다.
▲ 16강에 진출한 중국선수. 지난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구리 9단(오른쪽)과 천야오예 5단(오른쪽에서 두 번째)모두 16강에 진출했다.
▲ 일본 16강 진출자. (왼쪽부터) 야먀시타 게이고 9단, 다카오신지 9단, 고노린 8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