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후 2시,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제7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예선1회전 C조와 D조의 대결이 벌어졌다. 어제(20일)부터 시작된 국내예선은 총 138명의 기사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방법은 A조부터 D조까지 4개 조로 나눈 다음 토너먼트를 치러 각 조에서 1명을 선발한다. 예선에서 선발된 4명은 주최측 추천인 1명과 함께 농심 신라면배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된다.
시드를 받은 기사들은 예선1회전에서만 혜택을 볼 뿐 예선2회전부터는 다른 기사들과 똑같이 대결을 벌인다. 시드는 한국랭킹 20위 안에 드는 기사들에게 주어졌으며 각 조당 5명 씩 편성됐다. 예선전이 치러지는 대회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C조와 D조의 예선1회전이 벌어지고 있다. | ▲ 윤종섭 3단(왼쪽)과 심종식 6단의 대결 모습.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정정함을 보이며 대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 ▲ 예선2회전을 치르고 있는 이영구 5단(왼쪽)과 김승준 9단. 김승준 9단은 이날 오전 김성룡 9단을 물리치고 2회전에 올랐다. | ▲ 현재 군복무 중인 이용찬 5단(오른쪽). 휴가 중에 대회장을 찾아 많은 기사들이 반가워 했다. | ▲ 서봉수 9단(왼쪽)과 강훈 9단이 대결을 벌이고 있다. 서봉수 9단은 얼마 전에 벌어진 역대국수 초청대국 결승에서 조훈현 9단을 꺾고 국수자리에 올랐다. |
| ■ 제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예선 일정표 | | 날 짜 | 대국내용 | | 2006. 06. 20 | 예선 1회전 (A조, B조) | | 2006. 06. 21 | 예선 1회전 (C조, D조) | | 2006. 06. 22 | 예선 2회전 (A조, B조) | | 2006. 06. 23 | 예선 2회전 (C조, D조) | | 2006. 07. 19 | 예선 3회전 | | 2006. 07. 21 | 예선 4회전 | | 2006. 07. 24 | 예선 결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