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도심속을 떠나서 자연을 느끼자
권갑룡 도장 하계수련회 떠나
2006-08-09 오후 11:43:00 입력
| 8월 5일부터 11일까지 권갑룡 도장에서 하계수련회를 떠났다. 장소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숙명여대 연수원이며 대국을 위주로 일정이 진행된다. 8월 9일 타이젬에서는 수련회 모습을 취재했다. 5일째 일정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유일하게 대국일정이 잡혀있지 않은 날이었다. 오전은 문제풀이, 오후는 축구대회로 일정을 끝냈다. 이번 수련회는 도장 원생 60여명, 일본 프로기사 20명, 중국에서 4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일본 프로기사들은 류시훈 9단 인솔하에 참가하게 됐다. 중국 어린이 4명은 권효진 4단이 중국에서 운영하는 도장 원생이다. 권4단의 남편 위에량 4단은 많은 중국기사가 수련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했는데 같이 오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권갑룡 7단은 아이들에게 답답한 도심을 피해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수련회를 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최철한 9단, 이영구 5단, 옥득진 3단, 김지석 3단 등 권갑룡 도장 출신 프로기사 10여명은 대국 일정이 없는 날 수련회장을 찾아와 후배들과 대국을 벌였다. 하계 수련회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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