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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오위, 제한시간 1시간 남았네

LG배 결승3번기 대국 모습

2007-03-22 오후 2:59:57 입력 / 2007-03-22 오후 3:04: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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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부터 서머셋팰리스 호텔 2층에 마련된 특별대국실에서 제11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가 진행되고 있다. 대만의 저우쥔쉰과 중국의 후야오위가 대결을 펼쳐 현재 1 대 1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22일)은 최종국이 벌어지는 날, 제1국부터 최종국까지 기사들의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보자.



[3월 19일 결승 제1국] 저우쥔쉰의 선승, 아쉬움이 많은 후야오위.


▲ 대망의 결승전 시작. 대국 결과 저우쥔쉰이 1승을 거두며 앞서 나갔다.


▲ 루이·장주주 부부와 함께 복기를 하고 있는 저우쥔쉰과 후야오위.


▲ 대국이 끝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저우쥔쉰 9단.




[3월 21일 결승 제2국] 후야오위의 반집 역전승.



▲ 이미 1패를 안은 후야오위의 비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 복기에 열중하는 후야오위. 이날 복기는 저우쥔쉰의 주도하에 이루어졌고 저우쥔쉰은 대국이 끝난 뒤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 역전으로 반집승을 일궈낸 후야오위 8단.




[3월 22일 결승 최종국]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마지막 한판에 모든 것을 건 두 기사.



▲ "돌을 가려주세요" 단위가 높고 나이도 많이 백으로 돌을 쥔 저우쥔쉰.


▲ 후야오위는 '홀수'를 선택, 맞췄기 때문에 돌을 선택할 권리가 있었다. 후야오위는 제1국과 마찬가지로 백을 선택했고, 저우쥔쉰은 자신이 선호하는 흑을 잡게 되어 좋아하는 눈치였다.


▲ 오후대국 개시. 후야오위는 이미 2시간을 사용, 저우쥔쉰은 1시간을 사용했다. 후야오위가 불리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 바둑판 옆에 놓인 대국자들의 소지품이 인상적이다. 후야오위는 시계와 초콜릿 5개, 저우쥔쉰은 시계와 부채가 놓여져 있다.


TYGEM / 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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