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정보배
이세돌 "아직 이창호 9단과 실력차이를 느낀다."
대국 끝난 뒤 바로 시상식 이어져
2007-08-22 오후 2:35:08 입력 / 2007-08-22 오후 2:57:13 수정
8월 21일 오후
4시 소공동 롯테호텔에서 제3기 한국물가정보배 프로기전 결승3번기 최종국이 열렸다. 이세돌 9단의 우승이 확정되고 바로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회를 후원하는 한국물가정보 노영현 회장은 "바둑 팬들의 많은 관심이 이렇게 한국물가정보배를 이끌어 줬다."며 대국장에 찾아온 바둑 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우승자 시상이 끝나고 바로 인터뷰가 이어졌다. - 오늘 대국 평을 해달라.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세히 알수는 없고 그저 이길수 있어서 기쁜 마음 뿐이다. - 얼마전 중환배 1회전에서 탈락한 이유가 이번 결승전을 위함이다라는 소문이 있는데. 꼭 그렇지 많은 않다. 그러나 집에서 푹 쉬었던 것이 오늘 대국 컨디션에 도움이 됐다. - 현재 이창호 9단과 1, 2위를 다투고 있는데 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직 이창호 9단과 실력차이가 많이 난다고 느낀다. 서로 대등한 실력으로 겨룰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이세돌 9단은 6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창호 9단의 실력을 인정하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인터뷰가 끝나고 성공적인 대회마무리를 기념하기위한 행사가 계속됐다. 행사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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