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한국리그

이영구 "최감독님은 부드러운 남자"

63시티에서 한국리그 시상식 열려

2008-01-11 오후 7:33:57 입력 / 2008-01-11 오후 7:35:43 수정

이영구 "우리 감독님은 부드러운 남자에요"

1월 11일 63시티 2층 국제회의센터에서 2007KB국민은행한국바둑리그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 8개 팀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1위~4위 팀, 다승상, 연승상, 신인상, MVP 시상을 했다. 시상식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시상 내용]
▲ 1위 - 영남일보 ▲ 2위 - 신성건설 ▲ 3위 - 제일화재 ▲ 4위 - 울산디아채
▲ 다승상 - 강동윤 7단 ▲ 연승상 - 강동윤 7단 ▲ 신인상 - 박승화 2단 ▲ MVP - 김지석 4단


▲ 바둑판 모양으로 만들어진 트로피.


▲ 오늘 사회는 개그맨 김학도 씨와 한해원 3단이 맡았다. 김학도 씨는 바둑TV에서 직장인 대항전 진행을 하기도 했다.


▲ 4위를 차지한 울산디아채.
김영환 감독
"선수 선발식이 끝나고 우리 팀이 약한 팀으로 분류되어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 후반기에 열심히 해보자며 선수들과 단장 등이 의기 투합했다. 우리 팀 선수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백홍석 주장
"1년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아 기쁘다. 올해 울산디아채와 헤어질지도 몰라 매우 아쉽다."


▲ 3위에 오른 제일화재. 안달훈 7단과 서건우 3단은 현재 군복무 중이어서 이번 시상식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홍렬 감독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군에 간 두 선수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이세돌 주장
"올해 우리 팀은 최고의 팀이었다. 하지만 나는 최고가 아니었다. 결혼을 하면 안정이 되어 바둑 두기에 더 좋은 것 같다."


▲ 신성건설 양재호 감독이 꽃다발을 전해받고 있다.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랐지만 영남일보에게 패해 2위에 그쳤다.
양재호 감독
"불만을 토로하는 선수도 있었지만 평소에 내 말을 잘 따라줬다. 1년 동안 한 팀으로 지내면서 가족같은 느낌을 받아 모든 선수들이 다 사랑스럽다."

조한승 주장
"원래 실력에 비하면 보통 성적을 기록한 것 같다. 우승과 준우승을 결정짓는 대국에서 졌기 때문에 100점 만점에 나에게는 10점밖에 주지 못하겠다."
"나는 점점 실력이 줄고 있어 큰 기대를 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신성건설은 성적이 점점 좋아져 올해에는 반드시 1등을 할 것이다."


▲ 영남일보 선수들의 모습. 2006년 8위를 기록했던 영남일보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신성건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규병 감독
"훌륭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강한 우승의 욕구, 그리고 영남일보를 후원해준 팬들까지 이렇게 3자가 어울려서 좋은 결과를 낸것 같다."
이영구 주장
"리그 개막식에서 무지막지하게 훈련시키겠다고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다. 굉장히 무서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항상 강조하시듯 부드러운 남자다."

TYGEM / 이정환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