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조훈현, 창하오보다 내가 좀더 세지
삼성화재배 전야제 및 선수지명식 열려
2008-09-02 오후 9:37:18 입력 / 2008-09-02 오후 9:37:24 수정
 ▲ 내일부터 혈전을 벌이게 될 32명의 선수들. | 9월 2일 오후 5시, 삼성화재유성연수원에서 제13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전야제 및 상대선수 지명식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기사들은 본선시드를 받은 기사들 중 자신의 상대를 선택했다.
이영구 7단이 창하오 9단을, 진시영 3단이 구리 9단을 뽑아 참석자들을 놀래켰으며 중국의 정옌 2단이 이창호 9단을 뽑았고, 스위에 4단이 이세돌 9단을 선택했다. 대진추첨식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행사장 전경. |  ▲ 한 자리에 모인 조훈현 9단, 유창혁 9단, 이창호 9단. |  ▲ 일본은 단 한 명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와일드카드를 받은 고바야시 고이치 9단(왼쪽), 국가시드를 받은 다카오신지 9단(중간), 야마시타게이고 9단(오른쪽)이 안내책자를 보고 있다. |  ▲ 이전대회에서는 국가별로 좌석을 배치했으나 올해부터는 시드자와 예선통과자들을 분리해 앉게 했다. 시드를 받은 기사들의 모습. |  ▲ 예선을 통과한 기사들. |  ▲ 첫 대진결정에서 중국의 장리 4단은 고바야시고이치 9단을, 이영구 7단은 창하오 9단을, 천야오예 9단은 조훈현 9단을, 씨에허 7단은 야마시타게이고 9단을 선택했다. 야마시타게이고 9단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 조훈현 9단을 선택한 천야오예 9단. |  ▲ 조훈현 9단은 "창하오 9단보다 내가 더 세다."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조9단. |  ▲ 구리 9단을 뽑은 진시영 3단. 진3단은 승리할 확률이 로또에 맞을 확률이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 선수선발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바둑 팬들. |  ▲ 정옌 2단에게 선택받은 이창호 9단. 인터뷰를 하고 있다. | ▲ 유창혁 9단의 인터뷰 모습. 저우허양 9단과 32강전에서 만난다. |  ▲ 스위에 4단에게 선택받은 이세돌 9단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 마지막까지 선택되지 않은 조한승 9단, 박정상 9단, 박영훈 9단. |  ▲ 결국 쿵제 7단의 상대가 되어버린 박영훈 9단. | |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