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철한 9단과 씨에허 7단. | 4월 11일 오전 10시, 일본기원에서 제22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전 본선 1회전이 열렸다. 한국은 최철한 9단과 원성진 9단이 출전했으나 아쉽게도 씨에허 7단, 이야마유타 8단에게 져 탈락하고 말았다. 13일 펼쳐지는 본선 2회전에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 박영훈 9단, 강동윤 9단 등 최강의 멤버로 구성된 한국선수들이 출전한다. 본선 1회전 대국 모습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 원성진 9단에게 승리한 이야마유타 8단은 최근 비씨카드배 16강에 올라 한국 바둑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  ▲ 삼성화재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쿵제 7단은 예상밖으로 일본의 고노린 9단에게 패하며 1회전에서 탈락했다. |  ▲ 중국의 최강신예 저우루이양 6단을 물리친 일본의 다카오신지 9단. |  ▲ 장쉬 9단은 남미대표인 페르난도 아길라 아마6단을 만나 비교적 쉽게 1회전을 통과했다. |  ▲ 하네나오키 9단 역시 북미대표 리지에 아마 6단에게 손쉽게 승리했다. |  ▲ 9년 만에 후지쯔배에 나선 모리야마나오키 9단은 유럽대표 프란츠요제프딕후트 아마6단에게 승리해 2회전에 진출했다. |  ▲ 중국의 치우쥔 8단과 대만의 린즈한 8단의 대국 모습. 그 동안 저우쥔쉰 9단이 참가했던 후지쯔배에 처음 출전한 린즈한 8단. 그러나 아쉽게도 치우쥔 8단에게 져 탈락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