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권갑용 바둑도장 출신 프로기사 200단 돌파!
83년 최초의 바둑교실 개설, 87년 권갑용 바둑전문 도장 오픈
2009-05-28 오후 5:48: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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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갑용 바둑도장이 국내 단일도장 최초로 출신 프로기사의 단위 합이 200단을 넘어섰다.
권도장은 지난 5월 초에 있었던 KB국민은행 2009한국바둑리그 예선에서 백홍석 6단이 본선시드를 부여받아 7단으로 승단함으로서 마침내 200단을 돌파하게 됐다.
권갑용 7단은 지난 1983년 국내 최초의 바둑교실을 설립했으며 87년 바둑전문 도장을 오픈, 전문기사 육성에 힘써왔다. 89년 박승문 6단(배출 1호)을 시작으로 한국바둑계의 주역으로 성장한 이세돌 9단, 최철한 9단, 강동윤 9단, 원성진 9단 등을 배출한 권갑용 바둑도장은 지난 2003년 11월 제97회 입단대회에서 김지석 군(현 5단)을 입단시킴으로써 단일도장 100단 돌파라는 쾌거를 일궈낸 바 있다. 한편 국내 대표적인 전문바둑도장으로는 권갑용 바둑도장을 포함해 허장회, 양천대일, 장수영, 유창혁, 양재호, 이세돌 바둑도장 등이 있다. ■ 권갑용 바둑도장 출신 프로기사(총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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