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책은 보통 정석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바둑에서는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두어진 정석의 장단점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석의 올바른 분석이 바로 중반전 구상의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정석 이후에 대한 내용을 약간씩 다룬 책은 있었으나 프로기사가 직접 집중적으로 분석한 책은 <정석 이후>가 최초가 아닐까 한다. 정석이 만들어진 이후의 변화이기 때문에 일반 정석 책보다는 난이도가 낮아 초, 중급자에게 적합한 수준이다.
<정석 이후>는 영어판과 한글판이 거의 동시에 발행되었으며 영어판은 판매 일주일 만에 유럽과 미국에서 수백권이 판매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정석 이후>는 스카이바둑TV에서 ‘김성래의 정석이후’라는 타이틀로 현재 방송되고 있다.
<정석 이후>는 화점, 소목, 기타 등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2개의 모양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 프로기사 김성래, 142쪽, 정가 10,000원, 글로벌 바둑
구입문의 : (02)2291-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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