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남치형 초단, 화촉 밝혀
배우자는 10년간 사귀던 영화감독 신성우 씨
2009-10-16 오후 5:08:17 입력 / 2009-10-16 오후 5:17: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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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치형 초단(35)이 10월 15일 화촉을 밝혔다.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는 네 살 연상의 영화감독인 신성우 씨. 남치형 초단의 학교 선배이기도 한 신성우 감독과 남초단은 10여 년을 사귄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양가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식을 올린 두 커플은 영국으로 2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일본 오사카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권갑용 7단 문하인 남치형 초단은 1990년 입단했으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