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전
명인전과 함께하는 왕십리 바둑축제
공개대국-자선바자회-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 예정
2009-10-19 오전 11:16:49 입력 / 2009-10-23 오전 11:43:19 수정
|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과 함께하는 왕십리 바둑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왕십리는 한국 바둑의 총본산인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위치해 있어 바둑인들에게 ‘바둑의 메카’로 불리는 곳. 이곳 왕십리의 지하철 민자역사 시계탑 광장에서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제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2차 이벤트인 왕십리 바둑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Friendly 바둑’이라는 행사 컨셉으로 열리는 왕십리 바둑 축제 한마당은 일반인에게 바둑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한편 건전한 바둑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하이원리조트 브랜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바둑축제 한마당은 식전행사인 마술쇼(12시 30분)로 분위기를 돋운 후, 오후 1시부터 공개대국에 나서는 이창호 9단과 원성진 9단의 무대 등장 인사로 이벤트의 개막을 알리게 된다. 이후 조훈현․서봉수․유창혁 9단 등 유명 프로기사 10인의 지도다면기, 김성룡 9단이 진행하는 공개해설과 함께 부대행사로 릴레이바둑, 오목, 자선바자회,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바둑 축제 한마당이 이어진다. 참관객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릴레이바둑, 오목 승자 및 우승자에게는 우승자 상품이 제공된다. 한편 프로기사 자선바자회는 이창호 9단과 조훈현 9단 등 유명 프로기사들의 애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판매 수익금은 당일 한국기원이 소재해 있는 성동구청에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왕십리 바둑 축제 한마당에 참가하고 싶은 바둑 애호가들은 누구나 왕십리역 현장에 오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기원 기전팀 02-3407-3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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