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입단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 탄생

44번째 여자프로기사는 만 13세 최정

2010-05-18 오전 10:07:15 입력 / 2010-05-18 오전 10:15:26 수정



만 13세의 국내 최연소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13세 7개월의 최정(충암중2). 여자연구생 내신 1위 최정이 프로기사의 꿈을 이뤘다.

5월 17일 한국기원 5층 연구생실에서 벌어진 제37회 여류입단대회 입단자 결정전 3번기 2국에서 최정이 연구생 선배 박태희에게 15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44번째 여자프로기사의 주인공이 됐다.

2002년 3월 전남 광주 굿모닝바둑교실에서 김석심 원장에게 기초를 배운 최정 초단은 2005년 1월 유창혁 바둑도장으로 옮기며 본격적인 입단준비를 시작했다. 여자연구생 생활은 1년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신 1위를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끝에 수졸(守拙)에 올랐다.

특히 김성룡 9단을 비롯한 많은 프로기사들이 박지은 9단과 조혜연 8단을 이을 재목이라며 최정 초단의 이른 입단을 반겼다.

지난해 같으면 내신 1위의 입단이 자동으로 결정됐지만 올해부터는 기존 방식을 폐지하고 입단대회로만 2명의 입단자를 선발한다. 최정 초단은 내신 1위로 입단자 결정전에 직행했었다.

최정 초단의 입단으로 국내 프로기사는 모두 243명(남 199명‧여 44명)이 됐다.

(재)한국기원은 매년 봄, 가을에 치러지는 일반인 입단대회에서 각각 2명씩 4명, 연구생 입단대회 1명, 여자 입단대회 2명,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1명, 그리고 연구생 리그전을 통해 2명 등 모두 10명의 프로기사를 선발한다.

최정(崔精) 초단

- 생년월일 : 1996년 10월 7일
- 최창연(43)‧장동옥(43) 씨의 1남 1녀 중 막내
- 지도사범 : 유창혁‧최규병‧김영환 9단, 이희성 8단, 김만수 7단
- 출신도장 : 유창혁 바둑도장
- 존경하는 프로기사 : 루이나이웨이(芮乃偉) 9단
- 입상경력 : 제138‧139회 한바연 최강부 우승 등
- 기풍 : 전투형
TYGEM / 한국기원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