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축제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 현장 속으로
명지대 용인캠퍼스서 오는 11일까지 열려
2010-08-10 오후 9:21:54 입력 / 2010-08-10 오후 9:44:16 수정

▲ 대회장 전경.
8월 6일부터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웅징씽크빅 2010 세계청소년바둑축제가 열리고 있다. 기자가 찾아간 9일(축제 넷째 날)에는 대한바둑협회장배 학생바둑대회와 프로기사 다면기, 릴레이바둑, 공개해설 등이 진행됐다.
다면기에는 프로기사 50명이 참가했다. 김일환, 김동엽, 강만우 등 시니어기사들을 비롯해 윤현석, 양건, 홍장식, 이정우, 김혜민, 박지연 등 젊은 기사들도 어린 바둑 꿈나무들과 수담을 나눴다.
릴레이바둑은 윤지희와 배윤진이 진행을 했고 공개해설은 KBS(한국방송공사)에서 생중계하였으며 박정상과 최유진 아마5단, 김효정과 김지명 아마6단이 맡았다.
학부모들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크림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자녀들과 함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웅징씽크빅 2010 청소년세계바둑축제는 오는 11일(수)까지 치러진다.

▲ 신중히 대국에 임하고 있는 홍장식 7단.

▲ 이정우 7단, 양건 9단, 김일환 9단의 모습이 보인다.

▲ 젊은 기사들과 함께 강만우 9단, 김일환 9단 등 시니어기사들도 다면기에 참가했다.

▲ 대한바둑협회장배에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

▲ 멕시코 사립학교에서 바둑을 가르치고 있는 싯다르타와 용인시 바둑협회 이재환 부회장(바둑토피아 대표). 싯다르타는 현재 이재환 부회장의 도움으로 숙식을 하면서 멕시코에서 활용하기 위해 한국의 바둑교수법을 배우고 있다.

▲ 저도 한 장 찍어주세요.

▲ 릴레이바둑을 하는 모습. 흑백 바둑알이 아닌 파란색과 노란색 바둑알을 사용하고 있다. 배윤진, 윤지희 3단이 진행했다.

▲ 프로기사 다면기 전경. 프로기사 50명과 1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TYGEM / 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