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어디 한 번 金메달 깨물어볼까?
혼성페어전 시상식 모습
2010-11-22 오후 9:41:50 입력 / 2010-11-22 오후 11:03:48 수정
아시안게임에 입성한 바둑. 역시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대륙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상쾌한 시작을 알렸다.
11월 22일 중국 광저우 광저우 기원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종목 혼성페어부 결승에서 한국의 박정환-이슬아 조가 중국의 씨에허-송롱후이 조를 꺾었다. 박정환-이슬아 조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한국의 최철한-김윤영 조가 대만의 저우쥔신-헤이쟈쟈 조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지난 20일부터 치러진 혼성페어조가 마무리됐다.
대국 후 시상식 모습. 무슨 말이 필요있을까? 사진으로 그 벅찬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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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GEM / AG 특별취재팀 진재호·이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