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배
태극낭자들의 공항패션은?
제9회 정관장배 출전선수들의 공항모습
2011-01-08 오후 12:42:36 입력 / 2011-01-08 오후 6:42:21 수정
태극낭자들의 공항패션은 어떨까?
최근 장동건, 고소영 등 톱스타들의 공항패션에 많은 누리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무대나 방송에서의 꾸며진 모습이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볼 수 있고, 또 그들의 평소 패션감각까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TV대국의 비중이 더욱 많아지면서 프로기사들 역시 정장, 원피스 등 복장으로 의상에 더욱 신경을 쓰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공식시합이 아닌 평소 프로기사들의 패션은? 또 남자기사들보다 패션에 더욱 관심이 많은 여자기사들의 패션은?
1월 7일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아시아나 0z359 중국 항주 행 비행기에 오른 조영숙 단장, 박지은, 박지연, 김미리, 문도원 등 한국선수단의 모습과 그들의 공항패션을 공개한다.
▲공항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김미리와 박지연. 해맑은 박지연의 미소가 인상적이다.
▲왼쪽부터 정관장배 첫 출전하는 1991년생 박지연, 문도원, 김미리. 박지연은 나비넥타이와 머리핀을 빨간색으로 맞췄고, 문도원은 두툼한 목폴라 티와 토끼털 야싱점퍼를, 김미리는 흰색 코트에 분홍색 목도리로 포인트를 줬다.
▲박지은(왼쪽)과 조영숙 단장도 등장!
▲검정색 코트에 진회색 목도리로 무장한 박지은. 감기로 일주일 넘게 고생중이다.
▲수속을 기다리는 김미리/박지은, 문도원

▲유독 튀는 한 가방.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돌 가수 빅뱅의 전 멤버로 꾸며져있는데…. 과연 누구의 가방일까요?

▲한국팀의 첫 주자가 누구냐는 기자의 질문에 말없이 대답한 박지연과 김미리. 금일(8일) 문도원의 첫 승을 기대합니다!
TYGEM / 중국 항주-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