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젬게임

棋찬한컷

박지은vs루이, 있어서는 안될 승부

3월 24일 정관장배 검토실에서…

2011-03-26 오전 10:18:43 입력 / 2011-03-27 오전 10:42:11 수정



정관장배 2차전이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은 이제 이하진과 박지연, 박지은이 남아 있다.
김미리는 25일 루이에게 패해 아쉽게도 탈락되고 말았다.
26일(토)에는 이하진이 나설 예정이다.

루이는 앞으로 3명과 싸워야 한다.
과연 4연승을 거두고 대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아무리 루이가 세다고 하지만 박지연과 박지은이 든든하다.
후배들이 잘해주면 좋겠지만 자신이 직접 우승을 견인하고픈 마음도 있다.

지난 24일 루이와 박지은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뒤에는 정관장배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도 있어 마치 최종국을 보는 듯 하다.
루이가 박지은을 불렀다. 검토를 하기 위해서다.
뚝딱뚝딱 판위에 바둑알을 놓더니 박지은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관장배 첫 날부터 루이는 장주주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를 했다. 
나이가 들면 수읽기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루이의 모습을 보면 왜 루이가 강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된다. 

루이가 바둑을 잘 둔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기 때문에 박지은과 루이가 우승을 다툴 가능성은 존재한다.
3대1 루이에게 부담되는 승부다. 하지만 루이는 이기고 지는 것 보다는 승부 자체를 즐긴다고 인터뷰에서 밝힌바 있다.
거꾸로 생각하면 한국기사들이 받을 심적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진다.
문도원이 7연승을 한 가운데 우승하지 못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얼마나 팬들의 원성이 자자할 것인가.

이번 정관장배에서는 지금 올라온 박지은-루이 사진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TYGEM / 이정환

관련기사

SNS 간편로그인

(주)컴투스타이젬    대표이사:이승기    사업자등록번호:211-86-95324    사업자정보확인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파이낸셜뉴스빌딩 4층

제호: 타이젬    등록번호: 서울 아04168    등록(발행) 일자: 2016.10.4

발행인: 이승기    편집인: 정연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성계

전화: 1661-9699 (상담시간:10:00-18:00)    FAX : 070-7159-2001    이메일보내기

COPYRIGHTⓒ Com2uS TYGE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타이젬 일본
  • 타이젬 중국
  • 타이젬 미국
  • 타이젬 대만

2019 인공지능대상 수상

등급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