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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배

4월의 깜짝스타는 누구?

동양증권배 4월 랭킹전 제2보(71~115)

2012-04-03 오전 9:29:31 입력 / 2012-04-03 오전 9:42:40 수정

 

이제 4월이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바둑시즌이 시작된 지난 3월 마냥, 4월도 큰 대회가 무진장 많다.

먼저 세계대회만 살펴보면 6일부터 그 이름도 지긋지긋한 황룡사쌍등배가 속개된다. 이미 한국여류의 우승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 형편이다. 일단 우승가능성을 눈하기 전에 중국의 왕천싱의 6연승 행진을 막아야 한다. 일본 2명 한국 1명이 남았고 중국은 5명 전원이 개봉도 하지 않고 온전하다.

물론 박지은이 대단한 여걸이긴 하지만 혈혈단신으로 우승을 하려면 6명의 선수를 이겨야 한다. 과거에도 극적인 막판 승부를 벌인 적도 있지만, 글쎄 기대를 하면 오히려 불가능에 가까워지므로 한 2연승 정도하면 그때부터 열을 내보자. ‘박지은을 확실히 제압할 수 있는 선수는?’ 얼른 떠오르지는 않는다. 모르는 척 하면서 포기한 척하면서 있어보자.

12일부터는 또 우리에게 아픔을 주었던 비씨카드배 16강전과 8강전이 연속으로 벌어진다. 이미 알다시피 16강 8경기 중에 한국기사가 나서는 것은 고작 2경기이다. 따라서 비씨카드배가 중국기전인 것처럼 느껴진다. 백홍석과 이원영-박영훈이 부디 살아남기를 바란다.

26일에는 또 화정차업배라는 또 다른 여자대회가 생겨 첫 대회를 갖는다. 이미 중국에서 대회가 봇물을 이루는 것은 그들이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일 것이다. 뭐, 과거 우리도 그랬다. 90년대부터 생겨나기 시작한 세계대회가 그를 잘 말하고 있다. 조혜연 박지은 김혜민 등 한국의 든든한 ‘맞언니’들이 출전한하니까 알아서 잘 조처해주길 바란다.

또 한 차례 분주한 통합예선바람이 불 것이다. 18일부터는 LG배 세계기왕전 통합예선이 시작된다. 바이링배 비씨카드배에서 한국기사가 참패를 했는데, 이번 LG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또한 국내기전 중 최고의 대회랄 수 있는 한국바둑리그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데, 알다시피 10개 팀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신생팀도 세 팀이다. 예년보다 훨씬 박진감 넘칠 것으로 생각된다.

그 뿐 아니다. 막바지에 이른 인터리그 경기가 내일부터 3일간 거행된다. 아마도 거의 우승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따라서 내일 김혜민-최정의 대결에서 첫 단추를 잘 뀌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시니어 못지않게 강미를 나타내는 우리의 3040선수들 이상훈 위예량도 보통 이상이다. 그들을 믿는다.

다음 관심에서 멀어진 듯하지만 동양증권배 때문에 이번 달은 무척 대국실이 바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4월 랭킹전이 마지막 시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대회 참가를 원하는 9단들은 의무대국을 채워야 하기에 이번 4월은 1년 중에 가장 분주한 달이 아닐까 기대된다. 바야흐로 바둑 두기 참 좋은 계절이다.

● 외톨이 ○ tryortry 제2보(71~112)

흑1로 위를 붙이면서 흑5까지 중앙 확장을 염두에 둔다. 여기서 백6으로 야심차게 삭감에 나섰지만 흑7로 차단하는 수가 우변 백 사활관계상 선수가 된다.

그렇다면 흑15로 일단 차단되는 분위기이다. 계속해서 흑17로 아래쪽 흑 석 점도 은연중에 연결하고 본다.

돌진하는 자세가 놀랍다. 흑21,23으로 완전차단에 성공했다. 이래서는 완전히 승기를 잡는 모습. 외톨이의 공격력은 알아주지 않는가. 더욱이 실전처럼 통속에 들어온 사냥감을 요리하는 것은 전공이다.


백30으로 뛰어두자 흑31로 살짝 눈 모양을 지운다. 이 백 돌이 살 것인지 죽을 것인지는 모르지만 주변이 워낙 강해서 잡히기가 쉬워 보인다.

결국 백42,44로 포기한다. 대신 상변에서 백이 깎아보려고 한다. 그러나 너무 크지 않은가. 흑45로 때려서 잡은 실리가 20집은 훌쩍 넘긴다. 그렇다고 해서 상변을 눌러간 백42,44가 또 완전한 모습도 아니다. 여기서 승부가 갈리는 게 아닌가 싶다.

女人天下-풍만한 여인 딩이 편


황홀한인연(9급)> 해바라기 기름으로 맛사지를 하면 뭐가 좋습니까?
태양은나야(4단)> 창피해서 말 못함.
황홀한인연(9급)> 우리 피부에서는 자연적으로 기름이 분비가 되는데…
태양은나야(4단)> 그건 개기름
황홀한인연(9급)> 우리 몸의 가죽인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몸이 기름을 분비합니다.
태양은나야(4단)> 개기름은 개판돈님에게 물어보세요!!
개판돈(5단)> 켁!
황홀한인연(9급)> 몸을 3개월 이상 씻지 않고 그냥 놔둬 보세요. 피부가 기름 때문에 반질반질해 집니다.
광염소나타(4급)> G컵 궁딩이~~~ 딩이님 만세~~
개판돈(5단)> 딩이<~ 온몸이 섹쉬
딩이(9급)> 그거 사자성어로 말해조야 뽀대 있지. 섹쉬딩이! 일케.
실락원(4급)> 딩이님은 경국지색.
황홀한인연(9급)> 몸에서 냄새는 나겠지만 피부는 반질반질해 집니다.
개판돈(5단)> 딩이<--조선의 양귀비
딩이(9급)> <== 묵언 시키기엔 너무 섹쉬한 입술을 가진 여인네.
실락원(4급)> 딩이 땜에 조만간 타이젬 남장네들 혈투가 벌어질듯~.
고수1방(7단)> 홈피 방문에 궁딩이만 보인 딩이님 반성하라.^^*
운영자54(5단)> 딩이님이 양귀비? 양귀비는 무척 뚱뚱했다는디유?
卍妙覺묘각(3급)> ★ 샤워 안 해주면 옷에 다 달라붙어서 세탁기 돌리면 때 많이 쌓임. 기계 고장남.
실락원(4급)> 타이젬 김태희 딩이!
딩이(9급)> 54님 저두 한 띵띵해유. 미인은 자고로 띵띵해유. 고 미술품 함 봐유. 날씬한 여자가 모델인 적이 있냐고요.
운영자54(5단)> 윽 ㅎㅎㅎㅎ
광염소나타(4급)> 딩이는 뚱뚱한기 아니고 퍼진 기다. 불어 터진 기다.
실락원(4급)> 이전엔 통통한 여자가 미의 첫째기준~
운영자54(5단)> 저는 뚱뚱한 여자 싫어요. 마눌 땜에 가끔 침대에서 떨어져서요.
딩이(9급)> 그람 침대를 아주 초대형으로 바까유. 시각을 바까야지
진재호(9단)> 침대생활을 하시나요? 나도 침대에서 자고 싶다.
황홀한인연(9급)> 운영자님 저는 매일 저녁 통나무에 깔려 발버둥치는 악몽을 꾸지만, 뚱뚱한 여자 싫어한다는 말 못하고 삽니다.
광염소나타(4급)> 딩이 문 열고 못 나와서 침대에서만 생활함. 나오려면 문 부셔야 함.
봄총각(1단)> 그리 뚱뚱한겨?
운영자54(5단)> 마눌이 배위로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면서요.


 
TYGEM / 진재호 바둑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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