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타
신진서와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10분 친선대국
‘알파고-이세돌의 대국 10주년' 기념 29일 13시30분
2026-04-16 오후 7:56:42 입력 / 2026-04-21 오전 9:37:47 수정

▲국내랭킹 1위 신진서(왼쪽)와 알파고 개발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딥마인드 CEO.
‘알파고-이세돌의 대국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만남이 진행된다.
한국기원은 신진서와 알파고 개발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딥마인드 CEO가 친선 대국을 한다고 16일 전했다.
‘알파고 10주년 기념 [알파고 10년: 위대한 동행]’ 행사는 29일 13시 30분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소연회장(코스모스, 바이올렛)에서 진행된다.
10여분간 두어지는 이벤트 친선 대국이며, 국후에는 ‘알파고 이후 10년, 인간과 AI의 다음 수’라는 주제로 허사비스 CEO와 신진서의 인터뷰 시간도 있다.
인터뷰 후에 한국기원은 허사비스 CEO에게 아마 7단증을 수여한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인공지능(AI)의 지난 10년과 미래 방향성을 조망하는 행사인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가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사비스 CEO는 이번 행사와 별도로 지난 2016년 알파고와 세기의 대결을 펼친 이세돌과 특별 대담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알파고 10주년 특집' 인류 대표 이세돌 위해 규칙 어긴 호텔.